어제는 까치설날, 오늘은 우리 설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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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팔 걷고 음식 만들었어요. 꼬치 꿰고 붙이고 하하 호호! 즐거운 설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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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께 차례도 지내고 세배도 드렸어요. 서로 서로 세배로 복을 기원했구요, 차례를 지낸 후 조상님께서 주신 복된 음식을 음복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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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러 갔어요. 어르신들이 우리가 무척 귀엽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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