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종법사님께서는 올해도 잊지 않으시고 금일봉을 보내셨기에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종법사님께 인사 드리러 갔습니다. 어버이 은혜도 부르고 앵콜을 받아 네잎클로버라는 동요를 상큼하게 부르며 인사 드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