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산 상사님 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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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큰 어른이신 좌산상사님께 인사 드리고 왔어요..
예쁘게 한복을 입고 찾아 뵈었더니 "참 곱다~"하시며 예뻐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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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드렸고요,  상사님은 그 모습이 예쁘신지 귀기울이시며 즐거워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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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님은 아이들을 그냥보내기 아쉽다고 서동공원에 있는 마한관을 관람하시며 마한의 도읍지였던 익산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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