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팔 걷고 음식 만들었어요. 꼬치 꿰고 붙이고 하하 호호! 즐거운 설날이예요...
조상님께 차례도 지내고 세배도 드렸어요. 서로 서로 세배로 복을 기원했구요, 차례를 지낸 후 조상님께서 주신 복된 음식을 음복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이웃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러 갔어요. 어르신들이 우리가 무척 귀엽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