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올해 프로그램은 자연환경을 보호 하고,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기르는 시간과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