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뜨거운 여름날 석면교체 공사로 아동들과 선생님들이 원룸에서 생활했던 작년여름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듯이 지금은 깨끗해지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수 있음에 무척 감사함을 느낍니다. 많은 후원자님들과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