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퇴소아동의 감동 꽃바구니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올해 퇴소한 진**아동이 쉬는 날을 맞이 하여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퇴소해서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어버이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예쁜맘이 감동으로 전해 왔는데 5월 15일 서울에서 직접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있는 진** 뿐만 아니라, 어디서 열심히 살고 있을 우리 퇴소아동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file0-6251684222936.jpg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