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17년간 열심히 살아오신 차영수 선생님! 그동안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아동들 한명한명에게 남기신 소중한 메시지는 아동들 가슴속에 깊이 남을 것 같습니다.
보육원 곳곳에 선생님의 손길로 인해 예쁜 보육원 정원이 완성되었고, 운동장의 풀들을 틈만 나면 정리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선생님의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