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백일기도 결제식을 시작으로 6월 4일 해제식을 가졌습니다.
백일의 정성은 하늘을 움직여 뭔가를 이룰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삼동회 유화영 이사장님의 설교 말씀을 받들고, 아동 및 직원들에게는 염주팔찌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