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에 위치한 오가네 수영장에서 더운 무더위를 날리고 왔습니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퇴소한 아동들도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여름 캠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