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추석이지만, 명절이란 아이들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차례상을 차리고 차례순서를 배우며 정성껏 지냈습니다. 오후에는 노래방기계를 이용하여 그동안 배웠던 노래 솜씨를 자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