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을 차리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냈습니다. 차례를 지내는 것은 매번 어렵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원장님께 세배 드리고 세뱃돈도 받았어요. 올해도 예쁜 복주머니에 세뱃돈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지역사회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러 갔어요. 길거리에 세배 다니는 사람이 안보여 우리의 미풍양속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