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했으니 기념사지을 찍어야지요? ^^
바다 깊은 곳의 소리와 촉각 등 여러가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
SK관의 요술거울 앞에서 찍었는데, 정작 요술거울의 신비한 광경은 느낄 수 없는 아쉬움이 남는 사, 흑흑 ㅠ
아쿠아리움의 해저탐험~마냥 신비롭죠?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기차역에서 기념샷^^
힘들었지만 그 힘들었던 일정을 마친 소감은, 참으로 감격이었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