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가족잔치가
12월 3일에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후원자님, 봉사자님을 모시고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동들이 준비한 장기자랑과 영양팀에서 준비한 삼겹살과, 운동장에서 폭죽과 모닥불을 피워 놓고 소원도 빌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퇴소를 앞둔 아동들의 감동적인 편지로 눈물바다가 되었다가 어린 아동들의 댄스에 웃었다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가족잔치가
12월 3일에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후원자님, 봉사자님을 모시고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동들이 준비한 장기자랑과 영양팀에서 준비한 삼겹살과, 운동장에서 폭죽과 모닥불을 피워 놓고 소원도 빌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퇴소를 앞둔 아동들의 감동적인 편지로 눈물바다가 되었다가 어린 아동들의 댄스에 웃었다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