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구청년회의소 분들께서 기념비를 기증해주셨습니다. 태양처럼 뜨겁게 냇물처럼 꾸준히 종달새처럼 즐겁게 문구처럼 우리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감사함을 느끼며 아동들이 행복하게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